제목 "매일 기도하는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란다"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20-02-05

5살때 태을주를 읽고 자는데 거실 창문으로 

7~8명 정도 되는 아주 아름다운 하늘 옷을 입은 남자와 여자들이 창문으로 날라들어와서

"누구세요?" 하니까

"너희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서 살려고 왔다" 해서 저희집은 작아요. 하니까

"매일 기도하는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란다"라고 말해서 아주 기분이 좋아 일어나서 우리 집에 아름다운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홍콩 하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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